너무 바쁘다...;

회사에서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1월 20일경에 끝나기 때문에 바뻐서 글을 못 남기고 있다.... 라고 핑계를 대는 중... 아직 신입이라서 일처리 속도가 느려서;;;아무래도 시간이 없다. 앞으로도 한 2주쯤은 정신 없을듯 ㅠㅠ..

Posted by 청음

1. CentOS 설치 성공

2. 방화벽은 firewalld를 사용함 (iptables가 기본이었던 6버전까지만 생각하고 작업하다 난감...)

3. selinux는... setenforce 0 으로 로깅만...

4. vsftpd 설치

5. httpd, mariadb, php, oracle 설치

(오라클 설치는 참조 : http://blueray21.tistory.com/21)

6. 오라클은 설치 시 요구패키지를 100% 인식하지 못하여서인지 설치시 에러 2번 발생. 무시하고 진행하여 설치하였기 때문에 안정성은 장담 할 수 없음.

(추후 서버 업그레이드 시 가상화를 통해 Windows 기반에서 오라클 돌릴 것을 추천)

7. 나머지는 내일로 미루자 ㅠㅠ...

8. 설치에 관한 포스팅은 추후 vmware를 통해 진행하며 스샷을 떠서 게시할 예정임.

Posted by 청음

지난번 포스팅에 적었다시피 Oracle 개발환경 구축이라는 드넓은 꿈을 안고 CentOS를 설치하길 이틀째. 운영체제는 정상적으로 설치되었고, ssh, vsftpd, java까지 완벽하게 설치되었다. 이제 오라클만 설치하면 되는데...

시간이 새벽 2시가 넘었네?;;; 

과감히 서버를 내리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아뿔싸... 갑자기 접근이 되지 않는 vsftp... 이유는 모르겠지만 ftp 포트 자체에 접근이 안되는 상황 발생... 과감하게 selinux와 iptables를 몽땅 내려보았으나 접속 실패... 왜 22번 port는 정상접근이 되면서 21번 포트만 접근이 안되는가... 눈물을 머금고 iptables를 삭제... 했더니 운영체제가 상당부분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지금 CentOS 재설치중...


아멍;리마넝ㅎ;ㅣㅁㄴㅇㅎ;ㅣㅁ넝ㄹ;ㅣㅁ나얼;ㅁㄴㅁ니ㅏ엄;ㅣ홈니ㅏㅇ호먼ㅇㄹ보새ㅑ멍맿보'ㅅ햫

(지금 보시는 글은 멘붕에 빠진 청음의 심리 상태를 표현한 글입니다.)


아무래도 보안성에 대해서는 따로 설정하지 않는 한 disable이 기본 설정인 우분투와는 다르게 서버용으로 나온 운영체제라서 그런지 모두 enable인 CentOS는 나에게 가끔 좌절감을 안겨주는편... 이번 포멧 이후에는 방화벽, vsftpd까지만 설치 한 뒤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서 안정화 확인 후 작업을 진행해야겠다...

Posted by 청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청음입니다.

2015년을 맞이하야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해 보려 합니다.


제가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프링을 공부해 보려고 해서 블로그에 다시 스프링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 합니다.

아는분들은 제 강좌는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면 공부하는시간보다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정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핑계로 내팽겨침을 아실겁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공부에 앞서서 제 개발 환경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긋지긋하게 오래 버텨주고 있는 삼보 드림프로(?) 컴퓨터입니다.

메인 컴퓨터는 아니고, 앞으로 Web, WAS, DB등을 올릴 리눅스 서버로 사양은 아톰 C330 + 2G램 + 750여기가의 HDD 디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웹 게임을 돌리던 서버라서 사양은 영 아닙니다만 가벼운 개발 테스트용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웹게임 서버 유지 및 토렌트 서버, 개인 NAS등을 겸하고 있는 전천후 서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공부를 하기에 앞서서 개발 환경에 오라클 DB를 올리기 위해서 싹 포멧하고 XenServer에 Oracle Linux와 Ubuntu로 가상화를 시켜서 사용할 예정이었습니다만.... RAM이 꼴랑 2G밖에 안되는 이유로 OS를 두개나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군요... 조만간 업글을 해버려야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고 있지만 돈이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보류중입니다.

또 다른 슬픈 이야기를 드리자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우분투를 정식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라고 쓰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우분투에 오라클 설치하기 방법을 따라하다 실패...)로 2008년 이후부터 2014년까지 사용하던 우분투 리눅스를 버리고 CentOS로 돌아가기로 했다는 점입니다. 조금씩 상이한 명령어들과 디렉토리 구조에 햇갈릴 생각을 하니 아이 씐나네요... ㅠㅠ

현재 CentOS 설치 USB를 만들 고 있고, 오늘 내로 설치를 시도하여 내일중으로 개발서버 설치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것이 목표임에도 불구하고... 잘 되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조만간 개발서버 환경 구축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뇽~

Posted by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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